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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19
차이와 인간성 - 아마르티아 센
우리의 차이가 독보적으로 강력한 범주의 고안 체계 속으로 좁혀질 때 우리가 공유하는 인간성은 심각한 도전을 받는다 - 아마르티아 센@. 『정체성과 폭력』. 이상환 · 김지현 역. 바이북스, 2009. 53쪽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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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1-09
미성년 - 칸트
칸트는 근대 이전의 역사 전체를 미성년이라고 규정한다. 미성년이란 "다른 사람의 지도 없이는 자신의 이성을 사용할 수 없는 상태"를 의미한다. 지금까지 인류는 교회나 봉건 영주의 율법에 따르는 예속의 상태에 머물러 있었다는 것이다. 칸트는 근대철학자로서 근대인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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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1-09
계몽 - 칸트
계몽이란 우리가 마땅히 스스로 책임져야 할 미성년의 상태로부터 벗어나는 것이다 - 임마누엘 칸트@, 「계몽이란 무엇인가 물음에 대한 답변」. 진은영. 『순수이성비판 이성을 법정에 세우다』 그린비, 2004. 38쪽 재인용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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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11
수단의 정당화에 따른 윤리적 불가능성
설사 우리가 목적에 의한 수단의 정당화라는 원칙을 어느 정도 인정한다고 해도 어떤 목적이 어떤 수단을 정당화하는지를 결정하는 것은 윤리적으로 불가능하다 - 막스 베버@. 『직업으로서의 정치』. 전성우 역. 나남, 2007. 박상훈. 『정치의 발견』. 폴리테이아, 2011. 35쪽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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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11
정치가 - 막스 베버
정치가란 모든 폭력성에 잠재되어 있는 악마적 힘들과 기꺼이 관계를 맺기로 한 사람이다 - 막스 베버@. 『직업으로서의 정치』. 전성우 역. 나남, 2007. 박상훈.『정치의 발견』. 폴리테이아, 2011. 29쪽 재인용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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