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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2011-12-19
    ‘책읽는사회’ 송년 시낭송의 밤 “잘가라, 2011”에 초대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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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2011년 한 해가 저물어가고 있습니다. 책사회는 한 해의 끝자락에서 애송시를 낭송하며 송년의 의미를 되새겨보고 다가오는 신년을 맞이할 마음의 채비를 하고자 합니다. 작가와 시민들이 함께 하는 2011 책사회 송년 시 낭송의 밤에 선생님을 초대합니다.~12/29(목) 저녁 7시∼ 9시 30분, 책읽는사회 강의실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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